"힘들지만 가족 생각하면 행복"(앵커) 닷새간의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밤 사이에도 고향의 품으로 향하는 귀성 행렬이 계속됐는데요. 귀성객들은 오랜만에 만날 가족들 생각에 고단함도 잊었습니다. 송정근 기자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설고향귀성객송정근 기자KTX고속 버스광주MBC뉴스2016년 02월 06일